생체인쇄 기술이 혈관화된 조직을 한 걸음 더 가깝게 만듦
FRESH 기술은 혈관화된 조직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Carnegie Mellon 대학의 파생 기업인 FluidForm Bio가 상용화하고 있다. Andrew Hudson 박사와 그의 팀은 이미 동물 모델에서 혈관화된 조직을 이용하여 제1형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은 생체 내에서 혈액 공급이 가능한 조직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