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기계가 시각 콘텐츠를 이해하도록 돕기

MIT 동문 두 명에 의해 설립된 Coactive는 AI를 활용한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각 콘텐츠로부터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플랫폼은 기계 학습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결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Coactive는 MIT의 기술과 혁신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엔지니어링 및 컴퓨터 과학, 기계 학습,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MIT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