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전기차 규제에 대한 싸움이 큰 그림을 놓치다
캘리포니아는 30년간 자체 배출 기준을 설정해온 면제권을 상실하게 될 위기에 처했다. 상원이 절차적인 수단을 활용하여 이 면제권을 없애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전기차 규제 문제에서 캘리포니아와 연방 간의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논의와 대응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California #CARB #cleanairwaiver #CleanTransport #CongressionalReviewAct #ElectricVehicles #Policy&Politics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