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Medicine, CEO 사임으로 파이프라인 변경하며 직원 25% 감축
Prime Medicine은 PM359의 아웃라이선싱을 발표한 뒤, Phase I/II 임상시험 중인 첫 환자에게 ex vivo prime 편집된 자가 CD34+ 조혈줄기세포(HSCs) 주입 후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는 CEO가 사임한 뒤 진행된 것으로, 회사는 파이프라인을 변경하고 직원 25%를 감축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Prime Medicine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펼치기로 결정했으며, 이러한 전략 변화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