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맨 졸업생의 기부금, MIT 스티븐 A. 슈바르츠먼 컴퓨팅 공학관 지원
MIT의 스티븐 A. 슈바르츠먼 컴퓨팅 공학 대학은 세바스찬 맨 졸업생의 기부금으로 건물 건설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는 슈바르츠먼의 초기 기부금 이후에 이루어진 첫 번째 주요 기부이다. 맨 졸업생은 MIT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학교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슈바르츠먼 컴퓨팅 공학 대학은 컴퓨터 공학과 기술, 인공지능, 기계공학 등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현대적이고 첨단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건물 지원을 통해 MIT의 교육환경이 보다 발전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MIT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