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int Labs, 만성질환을 위한 “법의 면역학” 개척 출범
Imprint Labs는 만성 질환인 롱 COVID와 정신질환과 같은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면역력 기록을 재구성하는 첨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1,500만 달러의 자선 기금을 조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법의 면역학”이라고 하는 이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면역력 역사를 재구성하고,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팀은 이러한 도구들을 생명공학 커뮤니티 전반에 널리 보급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mprint Labs의 창립자인 Dr. Michael Snyder는 “우리의 목표는 최첨단 면역 기술을 사용하여 만성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