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 보스 지명 후 의회도서관 접근 거부 당해

미국 의회 도서관에서 토드 블랜치 부차관이 임시 사서로 지명된 후, 법무부의 두 명의 고위 관리자가 새로 임명된 사서로 지명된 뒤 도서관 직원에게 거부당했다. 이에 대한 간단한 대립이 캐피톨 힐에서 벌어졌다. 이 사건은 트럼프의 대통령 권한과 저작권 사무소 등과 연관돼 있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