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미시간 석탄 발전소 운영 유지 지시
미국 에너지부는 미시간의 한 석탄 발전소를 이번 여름 베이스로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운영을 유지하도록 명령했다. 미시간 주에 위치한 이 발전소는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에너지부의 지시에 따라 에너지 안정성을 위해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결정은 미국의 에너지 정책 및 석탄 발전소의 역할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