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기업을 고소한 여성, 어머니의 사망 원인으로 지적
워싱턴 주에서 이번 주에 제기된 부당 사망 소송에서 석유 기업들이 표적이 되었다. 해당 여성은 어머니의 사망을 대형 석유 기업들의 환경 파괴와 연관 지어 책임을 물으며 이를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기후 변화와 관련된 소송 중 하나로, 석유 기업들이 환경 파괴로 인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선례를 낳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