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관리자가 “기후 변화 종교” 파괴하길 원해
미 환경보호청(EPA)은 최근 선거에서 화석 연료 기업들의 지지를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소망 목록에 있는 모든 것을 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기후 변화에 대한 규제를 느슨하게 하고, 화석 연료 산업에 유리한 정책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EPA 관리자는 이를 “기후 변화 종교”를 파괴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이러한 결정은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우려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