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저커버그 이니셔티브, 트랜스크립트포머 AI 모델 공개
찬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의 연구진은 TranscriptFormer라는 생성적 다종 모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세포 생물학을 탐구하기 위해 다양한 종 간의 조사를 가능케 한다. TranscriptFormer는 12가지 다른 종으로부터 1억 1000만 개 이상의 세포에서 학습되었으며, 15억 년에 걸친 진화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모델은 생물학적 진화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암과 같은 질병의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