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국가 기후 평가 작업진 전원 해임
미국 행정부가 국가 기후평가(NCA) 작업진 전원을 해임하면서 화석 연료 산업을 다시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기후 변화 대응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관련 정책 및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국가의 기후 대응 노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