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정주의적 시각, 플로리다의 새로운 상원의원에 따르면
이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가 이번 주 뉴햄프셔에서 열린 연설에서 미국 시민들이 긴급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곳에서 동시에 싸워야 한다”며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정치인’들의 충고를 따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상원의원은 미국에 대한 수정주의적 시각을 제시하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