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L에게 비난을 퍼붓는 전 LSU 레시버 카이런 레이시의 에이전트
카이런 레이시의 자살 이후, 에이전트인 록키 아르센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NFL을 심하게 비난했다.
카이런 레이시의 자살 이후, 에이전트인 록키 아르센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NFL을 심하게 비난했다.
카이런 레이시의 자살 이후, 에이전트인 록키 아르센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NFL을 심하게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