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럿거스 대학, 트럼프에 맞설 계획 세워
2명의 럿거스 대학 교수가 “빅텐 학교들을 위한 상호 방어 협정”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명의 럿거스 대학 교수가 “빅텐 학교들을 위한 상호 방어 협정”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학의 다양성·포용·평등 프로그램을 폐지하려는 가운데 이번 조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