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프린스턴에 이란 애호 성향으로 비난받는 교수에 대한 조치 촉구, 학생들에게 위험 경고

텍사스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는 자신의 구애교인인 프린스턴 대학이 이전 이란 관리에 대해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했으며, 그의 존재가 학생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반미적인 견해를 선전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