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 교사 28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학생에게 음란 사진을 보낸 혐의
28세의 플로리다 중학교 교사인 올리버 펠은 14세 학생의 주장을 받은 후 음란 행위 및 미성년자에게 해로운 자료를 송신 혐의로 기소되어 당국에 자수했다.
28세의 플로리다 중학교 교사인 올리버 펠은 14세 학생의 주장을 받은 후 음란 행위 및 미성년자에게 해로운 자료를 송신 혐의로 기소되어 당국에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