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디널 돌란, ‘세계 시민’인 포프 14세를 ‘트럼프와 교감할 것’
돌란 신부는 포프 레오 14세를 ‘세계 시민’으로 묘사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세계 지도자들과 교감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돌란 신부는 포프 레오 14세를 ‘세계 시민’으로 묘사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세계 지도자들과 교감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