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트랜짓과 기관사 조합이 합의해 화요일 아침부터 기차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2017년 창립된 박스카는 트위터 등을 활용해 뉴욕행 대안 수단을 찾는 통근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