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상점, 현지 장인들 지원하며 멕시코 문화 기념
멕시코로의 여행이 불가능해진 코로나 시대, 많은 장인들이 주요 수입원을 잃게 되었지만 한 브루클린 상점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Mexico In My Pocket은 현지 장인들을 지원하며 공예품, 선물 등을 판매하며 멕시코 문화를 기리고 있습니다.
멕시코로의 여행이 불가능해진 코로나 시대, 많은 장인들이 주요 수입원을 잃게 되었지만 한 브루클린 상점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Mexico In My Pocket은 현지 장인들을 지원하며 공예품, 선물 등을 판매하며 멕시코 문화를 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