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FCC, 자연재해를 위한 다국어 비상 경보 연기로 LA에서 우려 증폭
다국어 비상 경보 시스템이 채택 직전 연기됐다. 트럼프 대통령 비평가들은 이 프로그램을 이민자에 대한 경멸 때문에 연기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다국어 비상 경보 시스템이 채택 직전 연기됐다. 트럼프 대통령 비평가들은 이 프로그램을 이민자에 대한 경멸 때문에 연기했다고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