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MLB 투수, 20년 만에 만난 고교 동창으로부터 간 이식 후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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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주에 거주하는 스티븐 레지스터는 4기 암과 싸우는 아버지로, 고교 시절 친구로부터 받은 간 이식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식 후보자를 찾던 중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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