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운의 히어즈 룩잉 어 유가 다음 달 폐업할 예정: ‘정말, 정말 한계까지 밀었다’
코리아타운의 인기 음식점 ‘히어즈 룩잉 어 유’가 10년 가까이 운영한 끝에 소유자 렌 타가 폐업을 결정했다. 늦은 조카이자 셰프인 조나단 위트너와 함께 창업한 이 음식점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코리아타운의 인기 음식점 ‘히어즈 룩잉 어 유’가 10년 가까이 운영한 끝에 소유자 렌 타가 폐업을 결정했다. 늦은 조카이자 셰프인 조나단 위트너와 함께 창업한 이 음식점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