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의 추악하고 허무한 가자 정책에 저항하지 않으면 대가가 커질 것이다.
20살 이스라엘인 인집합자 오메르 셈 토프는 납치 당시 비종교적이었지만, 505일의 감금 생활을 이겨낸 믿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