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롱아일랜드 마사피쿠아 마스코트 분쟁에 시민권 조사 착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사페쿠아 고등학교의 족장 마스코트와 로고에 반발하는 부모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있는 상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사페쿠아 고등학교의 족장 마스코트와 로고에 반발하는 부모들에게 찬물을 끼얹고 있는 상황.
뉴욕의 교육 당국이 2022년에 원주민 영감을 받은 마스코트를 금지하자, 매사페쿠아 학교 지역이 소송을 제기했다. 이제 대통령이 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