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총격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사라 밀그림과 야론 리신스키

사라 밀그림과 야론 리신스키는 워싱턴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일하던 동료였으며, 리신스키는 약혼반지를 막 산 직전이었다.

트럼프의 ‘촉구’ 뒤, 상원이 그의 대사들을 신속하게 승인

공화당은 대통령의 세계 각지에 최고 외교관으로 선출된 인사들을 빠르게 승인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민주당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