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판사들, 윈스콘신 판사 체포에 트럼프 행정부 비난
윈스콘신 판사 한나 C. 두건이 미국 연방 요원들이 기다리는 동안 무단 이민자에게 측면 출구를 이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윈스콘신 판사 한나 C. 두건이 미국 연방 요원들이 기다리는 동안 무단 이민자에게 측면 출구를 이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이 결정에 항소할 예정이지만, 올해 비슷한 항소에서 패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