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주하는 커플, 197개 국가 방문 후 최고 목적지 공개

펜실베이니아 출신 허드슨과 에밀리 크라이더 부부가 거의 모든 국가를 방문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즐거운 목적지를 회상합니다.

비행기에서 전자담배 피는 승객, 기장은 ‘비행기를 돌리겠다’고 협박

승객이 비행기에서 전자담배를 피우자, 기장이 비행기 안내방송을 통해 전자담배를 비난하고 비행기를 돌려가겠다고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