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상 풍력 발전소, “헤레마의 워크호스”의 지원 받아
뉴욕 롱 아일랜드 해안에 위치한 810메가와트 엠파이어 윈드 프로젝트 건설을 돕기 위해 거대한 반잠수식 크레인 선박인 틀리아프가 도착했다. 미국 해상 풍력 산업은 여전히 활기를 보이고 있다.
뉴욕 롱 아일랜드 해안에 위치한 810메가와트 엠파이어 윈드 프로젝트 건설을 돕기 위해 거대한 반잠수식 크레인 선박인 틀리아프가 도착했다. 미국 해상 풍력 산업은 여전히 활기를 보이고 있다.
미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엠파이어 윈드에 트럼프 행정부가 작업 중단 명령을 발행했지만, 이로 인해 육상 일자리도 위협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미 해상풍력 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