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전설 칩퍼 존스, 컵스-타이거즈 경기 논란 후 ‘최악의 심판’에 격노
칩퍼 존스는 MLB 심판 더그 에딩스를 비판하며 컵스의 타이거즈 승리에서의 부진한 심판을 지적했고, 자동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놓친 콜들을 강조했다.
칩퍼 존스는 MLB 심판 더그 에딩스를 비판하며 컵스의 타이거즈 승리에서의 부진한 심판을 지적했고, 자동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놓친 콜들을 강조했다.
자이언츠 감독 밥 멜빈은 이 사건을 "처음 본 일"이라고 설명했다. 브레이브스 선수가 홈플레이트를 밟는 동안 두 번째 공이 의문의 존재로 나타났다.
브레이브스 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팀 동료 자레드 켈레닉에 대한 감독의 처벌 부재에 대한 팀 내 이중잣대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