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 흑인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북 이야기
1953년, 아프로-아메리칸 신문 기자인 올리 스튜어트가 파리를 여행하는 흑인 여행객을 위한 안내서를 썼다. 75년이 지난 지금, 그의 외손녀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1953년, 아프로-아메리칸 신문 기자인 올리 스튜어트가 파리를 여행하는 흑인 여행객을 위한 안내서를 썼다. 75년이 지난 지금, 그의 외손녀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