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인들이 아사드 아래 가스 공격을 증언하며 정의를 찾다
2013년 시리아의 전신 독재자인 바샤르 알-아사드가 다마스쿠스 교외에 사린 가스 공격을 일으켜 최소 1,500명을 살해했고, 생존자들은 이제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
2013년 시리아의 전신 독재자인 바샤르 알-아사드가 다마스쿠스 교외에 사린 가스 공격을 일으켜 최소 1,500명을 살해했고, 생존자들은 이제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