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부드럽게 지나간 이스터 축제…새 정부의 조기 시험
다마스커스 수도에서는 기독교 축제가 평화롭게 지냈고, 종교적 소수자들은 새 리더들의 포용적인 의지에 대해 여전히 경계심을 품고 있다.
다마스커스 수도에서는 기독교 축제가 평화롭게 지냈고, 종교적 소수자들은 새 리더들의 포용적인 의지에 대해 여전히 경계심을 품고 있다.
시리아 내전으로 피해를 입은 마을 마알룰라의 주민들은 기독교인이 2/3, 이슬람교도 1/3인데, 다시 평화롭게 함께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