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고기에 대해 의심하는 영국 소비자들. 그들은 바꿀 수 있을까?
영국과 미국의 무역 협정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하지만 영국 소비자들은 미국의 식품 생산에 대해 조심스럽다.
영국과 미국의 무역 협정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하지만 영국 소비자들은 미국의 식품 생산에 대해 조심스럽다.
유럽 관리들은 식품 안전 기준을 ‘빨간 선’으로 꼽으면서,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미국 소고기와 기타 고기가 유럽 식료품 점에서 판매되는 것을 막는 규정을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