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슨 패밀리 이전 구성원인 패트리샤 크렌윙켈, 사면 추천받아
77세인 패트리샤 크렌윙켈은 1971년 7건의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맨슨 패밀리의 일원이다. 캘리포니아 패널은 그녀가 다시 범죄할 위험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77세인 패트리샤 크렌윙켈은 1971년 7건의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맨슨 패밀리의 일원이다. 캘리포니아 패널은 그녀가 다시 범죄할 위험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