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터 장관의 경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
2012년 사망한 데이비드 H. 사우터 장관은 헌법에 대한 대중의 무지가 독재자의 부상과 민주주의의 종말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2년 사망한 데이비드 H. 사우터 장관은 헌법에 대한 대중의 무지가 독재자의 부상과 민주주의의 종말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이비드 사우터는 보수파 출신이었으나 좌익으로 이동하며 보수파들을 실망시키고 “더 이상의 사우터는 없다”는 비명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