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허커비 샌더스, 로스앤젤레스 소요 기간 동안 연방 지원 거부한 가빈 뉴섬을 ‘미친’이라고 비난
사라 허커비 샌더스는 대통령 트럼프가 로스앤젤레스로 국가경비대를 파견한 것을 옹호하며, 가빈 뉴섬은 ‘시민 경찰보다 소요자와 불법 이민자를 선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라 허커비 샌더스는 대통령 트럼프가 로스앤젤레스로 국가경비대를 파견한 것을 옹호하며, 가빈 뉴섬은 ‘시민 경찰보다 소요자와 불법 이민자를 선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