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남자가 아내를 살해하고 그녀의 다리를 쓰레기통에 버린 사건, 살인자에게 15년형
산디에고의 한 남성이 아내를 질식시켜 죽인 후 그녀의 절단된 다리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심각한 사건은 20년 가까이 추적되지 않다가 새로운 DNA 기술이 돌파구를 제공하면서 해결되었다.
산디에고의 한 남성이 아내를 질식시켜 죽인 후 그녀의 절단된 다리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심각한 사건은 20년 가까이 추적되지 않다가 새로운 DNA 기술이 돌파구를 제공하면서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