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 F-18 전투기가 해군함 USS Harry S Truman에서 바다로 추락
미 해군 전투기가 USS Harry S. Truman 항모에서 추락했지만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해군이 밝혔다.
미 해군 전투기가 USS Harry S. Truman 항모에서 추락했지만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해군이 밝혔다.
미 해군 특수부대 출신 베테랑들이 미 해군 훈련을 받는 샌디에고 해역으로 이어지는 멕시코 하수로 인해 병든 채 방치된 상황을 경고하고 있다.
미 해군의 전함이 촬영한 영상에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바다에서 나타난 네 대의 UFO가 한꺼번에 날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