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억류시 숨진 8세 이민소녀의 가족, 1500만 달러를 요구
8세 이민소녀 아나딧 다나이 레예스 알바레즈는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국경 당국 수용소에서 일주일을 보낸 뒤 2023년에 사망했다.
8세 이민소녀 아나딧 다나이 레예스 알바레즈는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국경 당국 수용소에서 일주일을 보낸 뒤 2023년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