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리의 새 책은 보통의 애도 회고록이 아니다
소설가 이윤리는 자신의 두 아들의 자살에 대해 글을 쓰며 그 고통을 이겨내려 했지만, 그녀의 새 책은 보통의 애도 회고록이 아니다.
소설가 이윤리는 자신의 두 아들의 자살에 대해 글을 쓰며 그 고통을 이겨내려 했지만, 그녀의 새 책은 보통의 애도 회고록이 아니다.
사오 이치카와는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를 가진 작가로, 그녀의 소설 “헌치백”은 “장애주의 막시모”에 대한 분노의 외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