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스타일의 교황 후보
필리핀의 신부 루이스 타글은 “아시아의 프란치스코”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나라의 잔인한 마약 전쟁과 신부 성폭행에 대해 충분히 발언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필리핀의 신부 루이스 타글은 “아시아의 프란치스코”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나라의 잔인한 마약 전쟁과 신부 성폭행에 대해 충분히 발언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