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외교정책에 얽힌 캐나다-미국 국경의 도서관
캐나다와 버몬트 사이 국경에 부유한 미망인이 도서관과 오페라 극장을 지었는데, 이는 이중국적 우정의 상징이었으나 미국 당국이 캐나다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캐나다와 버몬트 사이 국경에 부유한 미망인이 도서관과 오페라 극장을 지었는데, 이는 이중국적 우정의 상징이었으나 미국 당국이 캐나다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