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무기 창고로부터의 무기 인도가 공표된 지 120일이 흘렀는데, 마이크 존슨 의원의 우크라이나 지원 지연을 1년 이상도 넘었다. 이에 대한 우레이나의 반응은 예측불허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적 차이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제렐스키는 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정치와 외교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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