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부모들에게 자녀들과 친구가 되려 하지 말라고 조언

전 미국 여자 대통령 미셸 오바마가 자신이 자녀들과 친구가 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부모들에게 조언했다. 그녀는 비욘세의 엄마인 티나 노울즈와의 팟캐스트 대화에서 이를 언급했다. 자녀들과 친구가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이드와 교육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