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승리의 날 행사에서 중국, 북한과의 관계 과시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식을 통해 워싱턴에게 러시아가 도움이 되는 동맹이 될 수도 있고 무서운 적이 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은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를 과시하며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중국과 북한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을 내세우고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