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넨데즈 형제 변호사들의 그로테스크한 사진에 초점: 전문가들이 말하는 살인자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전략적 변론

메넨데즈 형제인 Lyle과 Erik은 살인자로서의 평생형을 줄이기 위해 5월 9일 재판에 다시 나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변호사들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그로테스크한 살인 현장 사진을 제출하여 형의 유죄 판결을 감경시키는 전략적 방어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30년 가까이 전국적인 관심을 끈 살인사건으로, 이번 재심이 어떤 결론을 이끌어낼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