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택주, 침입 시도 중인 고등학생 쏜 후 살해 혐의로 기소

버지니아 주에 사는 27세의 Tyler Chase Butler가 자신의 집에 침입하려던 18세의 Michael Bosworth Jr.를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Spotsylvania Sheriff’s Office는 Butler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집에 침입하려던 Bosworth가 Butler에 의해 총에 맞아 숨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논란이 일고 있으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