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교통법 위반한 조지아 대학생에 대한 DHS의 입국관리 소비

미국 국경 보호국(ICE)은 조지아에서 교통법 위반으로 체포된 멕시코 국적 19세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벌에 대한 구금을 변호하고 있다. 시메나는 운전면허 없이 우회전 및 교통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현재 ICE 구금소에 수감 중이다. DHS는 “법 원칙을 무시하고 있지 않다”며 이 사안을 변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