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생명보험, 발렌타인 이웃이 빈 토지의 바다가 된 이유
캔자스시티 북쪽의 발렌타인 지역 주민들은 50년 이상에 걸쳐 집들을 철거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싸워왔다. 그러나 캔자스시티 생명보험은 이웃을 재개발할 구체적인 계획 없이 부동산을 철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웃은 빈 토지의 바다가 되었고, 주민들은 회사를 탓하고 있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이웃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자 투쟁하고 있지만, 회사는 여전히 이 지역을 재개발할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